[10월 1일 정책브리핑] 온누리상품권 10% 페이백·만성질환 진료비 8만원 지원·창업 첫투자 지원
🔥 한줄 요약: 전통시장 장보기 혜택이 최대 10%로 커지고, 고혈압·당뇨 환자에게 연 최대 8만 원의 진료비 포인트가 지원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300회 릴레이 투자 매칭이 시작됩니다.
🛍️ 1. 온누리상품권 전면 개편 — 전통시장 결제 시 최대 10% 소비 혜택
무슨 일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18년 만에 온누리상품권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어디서나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7%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장을 보는 실제 사용처에 따라 할인율과 환급(페이백)을 차등 지급해 체감 혜택을 대폭 높였습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① 전통시장 10%·지방 골목상권 8% 혜택 확대
- 기존 7% 선할인에서 '선할인 5% + 소비환급 5%' 체계로 개편되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총 10%의 실질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 지방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선할인 5%에 소비환급 3%를 더해 총 8%의 혜택이 주어집니다(수도권 골목상권은 선할인 5%).
② 네이버·카카오 지도 연계 및 상생배달앱 쿠폰 지급
- 네이버와 카카오 등 민간 포털·지도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연계됩니다.
- 공공·상생 배달앱과 결합해 전통시장 배달 주문 시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퇴근길 온라인 장보기 부담도 낮아집니다.
③ 공공기관 및 기업 복지포인트 온누리 전환 유도
- 직장인들이 매년 지급받는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간편하게 전환해 식비와 장보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지표에 전환 실적을 반영합니다.
💡 직장인 실전 활용 팁
- 스마트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해 계좌를 등록해 두세요. 식료품 장보기나 지방 출장·나들이 시 디지털 온누리로 결제하면 즉시 5% 선할인과 3~5% 캐시백 환급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사내 복지포인트 전환 공지도 미리 확인해 생활비로 전환해 보시기 바랍니다.
💊 2. 만성질환 관리 전국 확대 — 고혈압·당뇨 진료비 연 최대 8만 원 지원
무슨 일인가?
질병관리청이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14년간 묶여 있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전면 개편하고 단계적 전국 확대를 추진합니다. 지원 예산 조기 소진과 지역 간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금을 건강보험 재정과 연동하고 지원 금액도 2배 수준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① 전국 단위 보편적 혜택으로 단계적 확대
- 그동안 19개 시범 지자체 65세 이상 환자(전체의 6.6%)에게만 국한되던 만성질환 진료 지원 혜택이 전국 기초자치단체로 순차 확대되어 건강 형평성이 대폭 개선됩니다.
② 연 최대 8만 원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지급 (지원액 2배)
- 기존에는 고혈압·당뇨 동시 질환자 기준 연간 최대 4만 2,000원~6만 6,000원을 지원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건강생활실천지원금(건생금)' 포인트가 연간 최대 8만 점(8만 원 상당)까지 확대 지급됩니다.
③ 복잡한 카드 발급 없이 동네 의원에서 진료비 즉시 차감
- 고령층과 직장인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전용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참여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본 후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즉시 자동 결제·차감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실전 활용 팁
- 본인이 고혈압·당뇨 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받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 여부를 조회해 보세요. 동네 의원 등록만으로 연간 최대 8만 원의 병원비 부담을 즉시 덜 수 있습니다.
🚀 3. 중기부 '도전의 IR 프로젝트' 가동 — 첫 투자유치·TIPS 연계 300회 지원
무슨 일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뛰어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가 있어도 투자 네트워크가 없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 민관 합동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142개 전문 팁스(T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① 142개 TIPS 운영사와 1:1 대면 매칭 300회 진행
- 생애 처음으로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기술창업자(창업기업 대표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IR 프로그램을 연내 300회 이상 집중 개최합니다.
② 투자 유치 성공 시 TIPS 정부 지원금 평가 가점 부여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 투자사로부터 실제 시드 투자를 유치한 창업팀은 향후 최대 수억 원의 정부 R&D 자금이 연계되는 공식 TIPS 프로그램 선정평가 시 우대 가점을 받습니다.
③ 비수도권 및 12개 전문 분야별 리그 운영
- 수도권뿐만 아니라 '5극 3특(동남권, 강원, 호남, 전북, 제주 등)' 권역별 웰컴투팁스 데모데이가 연이어 열리며, AI, 플랫폼, 연구개발, 지식재산 등 12개 부처별 특화 리그와 결합해 기회의 문을 넓혔습니다.
💡 직장인 실전 활용 팁
- 사이드 프로젝트나 기술 기반 퇴사 창업, 사내 벤처를 구상 중인 직장인이라면 '도전의 IR 플랫폼(irchallenge.jointips.or.kr)'을 즐겨찾기해 두세요. 1차(10월) 및 2차(11월) 투자 제안서 접수를 통해 팁스 운영사와의 1:1 미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영사당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업계획서를 미리 준비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