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정책브리핑] KTX 요금 인하·추석 장바구니 반값 할인·온누리 환급
🔥 한줄 요약: 고속철도 통합으로 KTX 요금이 평균 10% 인하되며, 명절을 맞아 마트·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됩니다.
🚆 1. 고속철도 통합 운영 — KTX 요금 10% 인하 및 마일리지 적립
무슨 일인가?
그동안 서울역과 수서역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고속철도가 마침내 통합되었습니다. 정부는 고속철도 통합 후 첫 명절을 맞아, 국민들의 귀성길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고질적인 좌석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서비스 개선 및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① KTX 운임 평균 10% 인하
- 고속철도 통합 운영의 일환으로 KTX 이용 요금이 평균 10% 인하됩니다. 명절 귀성길은 물론, 평소 출장이나 본가 방문이 잦은 직장인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② 수서축 노선 5% 마일리지 적립 신설
- 수서축 노선 열차를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향후 열차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체감 폭은 더 커집니다.
③ 주 11.5만 석 좌석 추가 공급
- 수서축 좌석이 약 30%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주당 11.5만 석이 추가 공급됩니다. 명절 연휴나 주말마다 겪어야 했던 '예매 전쟁'과 좌석 부족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입니다.
💡 직장인 실전 활용 팁
- 통합앱 '코레일+' 설치 필수: 기존에는 출발역에 따라 예매 앱을 따로 써야 했지만, 이제 새롭게 개편된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 번에 검색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기차표 예매 전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반드시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다운로드해 두십시오.
🛒 2. 추석 장바구니 물가 방어 — 농축수산물 반값 할인 및 온누리 환급
무슨 일인가?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밥상 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할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형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 전국 유통망을 총동원해 농축수산물을 대폭 할인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에게는 현금성 환급 혜택을 직접 제공합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① 수산물 최대 50%,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조기, 갈치, 명태 등 주요 제수용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②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 페이백
-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이는 명절 상차림 비용을 직접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혜택입니다.
③ 역대 최대 규모 수산물 정부 비축물량 방출
- 마트 매대에 물건이 동나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2만 2천 톤의 수산물 비축물량을 시장에 풀었습니다. 연휴 직전 막바지 장보기에도 안정적인 가격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실전 활용 팁
- 환급 준비물 챙기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으시려면 '당일 결제한 종이 영수증'과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장을 다 본 후 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즉시 상품권으로 교환해 줍니다.
- 할인 적용 매장 확인: 방문 전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fsale.kr)에 접속하여 내가 자주 가는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이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56개 유통사에 포함되는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