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D-LAB | 블로그

← 블로그 목록으로

[9월 12일 정책브리핑] 부동산 '임장비' 요구 불법·추석 급전 사금융 주의·통합경력증명서 1만건 돌파

2026-09-12 · CMD-LAB

🔥 한줄 요약: 방 볼 때 '임장비'를 요구하면 1천만 원 벌금, 추석 급전 대출 문자는 무시하세요(연 60% 초과 이자는 원금까지 모두 무효), 이직할 때 서류 5장 대신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1장이면 됩니다.


📊 1. 국토부 공식 경고: "임장비 요구는 불법, 절대 보내지 마세요"

무슨 일인가?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11일, 일부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이 매물 안내·현장 방문(임장)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임장비', '답사비' 명목의 별도 금전(1만~5만 원)을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공식 유권해석을 발표했습니다.

AD
[9월 11일 정책브리핑]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무료 예방접종 9/21 시작·타미플루 건보 적용
9월 11일 발표된 직장인·유자녀 가족 필독 정책: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오늘부로 전국 발령, 소아·임산부·고령자 타미플루 검사 없이 건강보험 적용, 국가 무료 예방접종 9/21 시작. 예년보다 빠른 유행에 대비하는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왜 불법인가? (법적 근거)

  • 공인중개사법 제32조: 공인중개사는 법정 중개보수 및 실비 외에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받을 수 없음
  • 위반 시 처벌: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제1항 제3호 위반
  • 벌금 1천만 원 이하 또는 징역 1년 이하
  •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처분

직장인 실전 대응법

  • 부동산에서 "보러 가려면 임장비를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면 절대 송금하지 말 것
  • 이미 강요받아 지급한 경우 → 영수증·계좌이체 내역 확보 →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과 또는 불법중개행위 신고센터에 신고
  • 전액 반환 청구 및 중개사 행정처분(등록취소 또는 업무정지) 가능

특히 전월세 만료를 앞두고 주말마다 발품을 파는 직장인이라면, 이 유권해석을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부동산에서 "다른 곳도 다 받는다"며 임장비를 요구해도 법적으로 받을 수 없는 돈입니다.


📊 2. 금융위 긴급 경고: 추석 급전 노린 불법사금융 수법 총정리

무슨 일인가?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1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경고원스톱 구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연 60% 초과 이자 = 원금까지 전부 무효"

  • 개정 대부업법: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법적으로 무효
  • 법적으로 갚을 의무가 없으며, 이미 낸 원리금은 반환 청구 가능

불법사금융 100% 구별법 (이 3가지면 무조건 불법!)

  1. 연 20% 법정 최고금리 초과 요구 → 불법
  2. 대출 전 선이자·수수료 입금 요구 → 불법
  3. 신분증·가족연락처·신체사진 요구 → 불법

피해 신고 및 구제 (추석 연휴 중에도 24시간!)

  • 금감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 fss.or.kr (연휴 24시간 운영)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1600-5500 (전국 22개소)
  • 피해상담부터 무료 변호사(채무자대리인) 선임까지 원스톱 지원

직장인 실전 팁: 급전이 필요할 때 이곳부터!

  • 서민금융진흥원 ☎ 1397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저신용·저소득 직장인 전용 긴급대출)
  • 햇살론 (보증부 서민금융 대출)
  • 절대로 SNS·문자의 "당일 대출·무서류·무보증" 광고에 응하지 말 것

📊 3. 이직할 때 서류 5장 → 1장으로!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본격 가동

무슨 일인가?

고용노동부가 2026년 9월 10일~11일, 고용24(work24.go.kr) 통합경력증명서 서비스가 개시 한 달 만에 1만 4천여 건 발급되며 이직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vs 변경

구분 기존 (변경 전) 현재 (고용24 통합)
경력증명 서류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건보공단·자격증 발급기관 등 최소 3~5곳 개별 방문 또는 개별 발급 고용24 한 곳에서 원스톱 통합 발급
소요 시간 각 기관별 수일~수주 즉시 발급
포함 정보 기관별로 분산 산재·고용보험 이력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국가기술자격 통합
비용 일부 유료 완전 무료

직장인 실전 활용법

  1. 고용24 사이트(work24.go.kr) 접속
  2. 공인인증서(또는 간편인증) 로그인
  3. 통합경력증명서 발급 메뉴 선택
  4. PDF 또는 출력본으로 즉시 발급
  5. 이력서에 첨부하여 채용 담당자에게 제출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이라면, 더 이상 여러 기관을 전전할 필요 없이 고용24 한 곳에서 공인된 경력 증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직무능력은행'과 연계하여 NCS 기반 포트폴리오도 관리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세요.


💡 오늘의 직장인 실전 체크리스트

집 구하는 직장인

  • 부동산에서 임장비·답사비 요구 시 → 거부 + 신고 (국토부 공식 불법 확인)
  • 이미 지급했다면 → 증거 확보 후 관할 구청 신고 → 전액 반환 가능

추석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

  • SNS·문자 급전 대출광고 → 무시 (100% 불법사금융)
  • 급전 필요 시 →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햇살론 먼저 확인
  • 연 60% 초과 이자 계약 → 원금까지 전부 무효, 반환 청구 가능

이직 준비 중인 직장인

  • 고용24(work24.go.kr) → 통합경력증명서 무료 즉시 발급
  • 산재·고용보험·국민연금·건보·자격증 정보 한 장에 통합

💡 마무리 및 시사점 (에디터 코멘트)

오늘(9월 12일, 토요일) 수집·분석한 정책 중 직장인 체감도 1위는 '임장비 불법' 공식 확인입니다.

집을 구하면서 부동산으로부터 2만~5만 원 정도의 임장비를 "관행이니까 원래 내는 것"이라고 들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국토부가 명확히 "불법, 벌금 1천만 원"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제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실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도 중요합니다. "당일 대출, 무서류"라는 문자가 오면 삭제가 정답입니다. 연 60% 넘는 이자를 받으면 원금까지 모두 무효라는 개정법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를 활용해 보세요.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