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정책브리핑] 부동산 '임장비' 요구 불법·추석 급전 사금융 주의·통합경력증명서 1만건 돌파
🔥 한줄 요약: 방 볼 때 '임장비'를 요구하면 1천만 원 벌금, 추석 급전 대출 문자는 무시하세요(연 60% 초과 이자는 원금까지 모두 무효), 이직할 때 서류 5장 대신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1장이면 됩니다.
📊 1. 국토부 공식 경고: "임장비 요구는 불법, 절대 보내지 마세요"
무슨 일인가?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11일, 일부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이 매물 안내·현장 방문(임장)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임장비', '답사비' 명목의 별도 금전(1만~5만 원)을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공식 유권해석을 발표했습니다.
왜 불법인가? (법적 근거)
- 공인중개사법 제32조: 공인중개사는 법정 중개보수 및 실비 외에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받을 수 없음
- 위반 시 처벌: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제1항 제3호 위반
- 벌금 1천만 원 이하 또는 징역 1년 이하
-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처분
직장인 실전 대응법
- 부동산에서 "보러 가려면 임장비를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면 절대 송금하지 말 것
- 이미 강요받아 지급한 경우 → 영수증·계좌이체 내역 확보 →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과 또는 불법중개행위 신고센터에 신고
- 전액 반환 청구 및 중개사 행정처분(등록취소 또는 업무정지) 가능
특히 전월세 만료를 앞두고 주말마다 발품을 파는 직장인이라면, 이 유권해석을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부동산에서 "다른 곳도 다 받는다"며 임장비를 요구해도 법적으로 받을 수 없는 돈입니다.
📊 2. 금융위 긴급 경고: 추석 급전 노린 불법사금융 수법 총정리
무슨 일인가?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1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경고 및 원스톱 구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연 60% 초과 이자 = 원금까지 전부 무효"
- 개정 대부업법: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법적으로 무효
- 법적으로 갚을 의무가 없으며, 이미 낸 원리금은 반환 청구 가능
불법사금융 100% 구별법 (이 3가지면 무조건 불법!)
- 연 20% 법정 최고금리 초과 요구 → 불법
- 대출 전 선이자·수수료 입금 요구 → 불법
- 신분증·가족연락처·신체사진 요구 → 불법
피해 신고 및 구제 (추석 연휴 중에도 24시간!)
- 금감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 fss.or.kr (연휴 24시간 운영)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1600-5500 (전국 22개소)
- 피해상담부터 무료 변호사(채무자대리인) 선임까지 원스톱 지원
직장인 실전 팁: 급전이 필요할 때 이곳부터!
- 서민금융진흥원 ☎ 1397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저신용·저소득 직장인 전용 긴급대출)
- 햇살론 (보증부 서민금융 대출)
- 절대로 SNS·문자의 "당일 대출·무서류·무보증" 광고에 응하지 말 것
📊 3. 이직할 때 서류 5장 → 1장으로!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본격 가동
무슨 일인가?
고용노동부가 2026년 9월 10일~11일, 고용24(work24.go.kr) 통합경력증명서 서비스가 개시 한 달 만에 1만 4천여 건 발급되며 이직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vs 변경
| 구분 | 기존 (변경 전) | 현재 (고용24 통합) |
|---|---|---|
| 경력증명 서류 |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건보공단·자격증 발급기관 등 최소 3~5곳 개별 방문 또는 개별 발급 | 고용24 한 곳에서 원스톱 통합 발급 |
| 소요 시간 | 각 기관별 수일~수주 | 즉시 발급 |
| 포함 정보 | 기관별로 분산 | 산재·고용보험 이력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국가기술자격 통합 |
| 비용 | 일부 유료 | 완전 무료 |
직장인 실전 활용법
- 고용24 사이트(work24.go.kr) 접속
- 공인인증서(또는 간편인증) 로그인
- 통합경력증명서 발급 메뉴 선택
- PDF 또는 출력본으로 즉시 발급
- 이력서에 첨부하여 채용 담당자에게 제출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이라면, 더 이상 여러 기관을 전전할 필요 없이 고용24 한 곳에서 공인된 경력 증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직무능력은행'과 연계하여 NCS 기반 포트폴리오도 관리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세요.
💡 오늘의 직장인 실전 체크리스트
집 구하는 직장인
- 부동산에서 임장비·답사비 요구 시 → 거부 + 신고 (국토부 공식 불법 확인)
- 이미 지급했다면 → 증거 확보 후 관할 구청 신고 → 전액 반환 가능
추석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
- SNS·문자 급전 대출광고 → 무시 (100% 불법사금융)
- 급전 필요 시 →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햇살론 먼저 확인
- 연 60% 초과 이자 계약 → 원금까지 전부 무효, 반환 청구 가능
이직 준비 중인 직장인
- 고용24(work24.go.kr) → 통합경력증명서 무료 즉시 발급
- 산재·고용보험·국민연금·건보·자격증 정보 한 장에 통합
💡 마무리 및 시사점 (에디터 코멘트)
오늘(9월 12일, 토요일) 수집·분석한 정책 중 직장인 체감도 1위는 '임장비 불법' 공식 확인입니다.
집을 구하면서 부동산으로부터 2만~5만 원 정도의 임장비를 "관행이니까 원래 내는 것"이라고 들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국토부가 명확히 "불법, 벌금 1천만 원"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제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실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도 중요합니다. "당일 대출, 무서류"라는 문자가 오면 삭제가 정답입니다. 연 60% 넘는 이자를 받으면 원금까지 모두 무효라는 개정법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를 활용해 보세요.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