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세제 고민 직접 제안하자! '온통청년' 전용 의견수렴 창구 개설
🔥 한줄 요약: 국무조정실이 청년층의 주거·부동산 부담을 덜기 위해 8월 24일부터 청년 전용 정책 제안 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상시 운영합니다.
정부가 청년세대의 부동산 및 주거 문제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새로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2026년 8월 24일부터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인 '온통청년(youth.go.kr)' 내에 '청년주거제안' 전용 소통 창구를 신설하여 청년들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1. 어떤 제안을 할 수 있나요?
이번에 개설되는 '청년주거제안' 창구는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청년층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주거 부담과 관련된 주제들을 폭넓게 다룹니다.
- 청약 및 대출: 청약 제도 개선 건의 및 청약 통장 우대, 디딤돌·버팀목 등 대출 한도 및 이율 완화 관련 의견
- 세제 개편: 청년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관련 세금 혜택 및 세액공제 범위 확대
- 결혼 패널티: 맞벌이 부부 합산 소득 기준 완화 등 결혼 시 불이익을 주는 주거·대출 요건 완화 건의
- 청년월세지원: 청년월세 특별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지원 금액 및 지원 기간에 대한 개선 방향
그동안 까다로운 청약 가점제나 소득 조건, 신혼부부 합산 소득의 역차별로 불만이 많았던 청년층이라면 직접 목소리를 낼 좋은 기회입니다.
💡 2. 내가 낸 아이디어가 실제로 정책이 될까?
국무조정실은 단순히 청년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적 피드백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 부처 연계 시스템: 접수된 제안은 온통청년의 '청년신문고' 답변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되어 담당 부처(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가 직접 검토합니다.
- 국무조정실 조정: 만약 부처별로 핑퐁이 발생하거나 조정이 필요한 정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에서 직접 추가 조정을 거칩니다.
- 사후 관리 강화: 모든 제안에 대한 성실한 답변 제공은 물론, 타당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실제 제도 개선이나 차기 청년 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입니다.
✍️ 3. 참여하는 방법
청약, 대출, 세제 등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접수처: [온통청년 누리집 (youth.go.kr)](https://youth.go.kr) 내 '청년주거제안' 메뉴
- 개시일: 2026년 8월 24일부터 (상시 운영)
정부는 더 많은 청년들이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부처 누리집 및 청년 소통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설계에 있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